제11대 과천시 테니스 협회장 이원입니다.
1877년 윔블던에서 첫 공식 대회가 열이면서 저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게 된 유서 깊은 테니스를 동호인 여러분들과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어
무궁한 영광입니다.
과천시의 문화체육과와 과천시체육회의 지원을 극대화하여 동호인
여러분들이 활동하는데 어려움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과천에 어울리는 테니스협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테니스협회 활동에도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라며 참여를 원하는 분들이
계시면 지탄없이 의사 표명해 주시고 함께해 주실 것을 기대 하겠습니다.